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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도 2시간반으로 수비드 했습니다. 후에 토치로 마무리 했구요. 예상했던거

작성자 스****(ip:)

작성일 2022-05-30

조회 0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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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도 2시간반으로 수비드 했습니다. 후에 토치로 마무리 했구요. 예상했던거보다 두툼해서 시간을 좀 더 늘려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럴필요 없었단 거! 딱 좋았습니다. 빠짝 익힌 고기만 먹는 친구도 수비드한건 너무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. 냉장 티본으로 수비드를 몇번 해봤는데, 냉동 티본도 마찬가지로 너무 맛있네요. 수비드로 요리해서 그런지 냉동과 냉장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. 두툼하고 맛있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매우 만족스럽네요. 또 구입할거예요!!!


(2022-05-30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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